🌈🔊☞ 다우리세계로 하나가되자

출처 : ♥독서클럽♥ 책으로 만나는 상생의 세상글쓴이 : 예쁜글씨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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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천남성과)는 제주에서는 삼마라고 부르며 어린때는 밭이나 길가에서 흔히 보이던 풀 또는 약초입니다. 지름 1cm 정도의 알뿌리에서 1~2개의 잎이 나오는데 잎은 3출엽으로 잎자루가 길며 5~6월에 뿌리에서 나와 20~40cm 높이로 자란 꽃줄기 끝에 꽃이 핍니다. 코브라가 혀를 내밀고 먹이를 쏘아보는 ..

선녀탕과 그 옆의 선녀탕을 지키는 괴물바위

멋진인생 자연과 더블어 숲에 가고 싶어 찿았나이다. 친구 둘이서 약속을 어기지 않고 시간 여유 짬을 내면 할 수 있다는 것을 남은 인생 멋지게 보람차게 백만불의 공기를 만끽하며 활력소를 재충전하면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기다리며 멋진 인생추구하자 동창님들 그것은 누구도 음미 못하..

- 향 수 - * * * * * * * * * * *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 * * * * * *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 * * * * * * * * * * * *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

난감한 발견 여자대학의 생물학 실험시간. 현미경으로 세포조직을 관찰하는 시간이었다. 女교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입천장을 긁어서 관찰해보도록 지시했다. 잠시 후 한 여학생이 손을 번쩍 들며 "교수님, 처음 보는 세포조직 형태를 발견했는데요." 女교수가 다가와 현미경을 살펴보더니 하는 말. ..

출처 : 고산상고9회동창회글쓴이 : 사라봉 원글보기메모 :

☞인간은 움직여야 사는 인생사☜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는 아무리 좁은 도랑도 건널 수 없다. ~ 알랭, 프랑스의 시인이자 신학자~ <누운섬 와도!! 그만 아니고 생각하고 살아라 열심히 활동하면서!!!> 즉 와도가 움직인다. 인간을 위하여 머리가 잠겼으면 죽은 바위이지만 벼게를 베고 있어 생동감..

행복을 나눌 사람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 없습니다. 만약에 당신에게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 그 행복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나누어 가질수 있는 상대 입니다. 함께 나눌수 있는 상대가 없다면 그렇게 허무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