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리세계로 하나가되자

★♥ 행복한 공통점 ♥★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첫마디에 몇 년을 만난 것처럼 친숙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긴 시간을 이야기해도 여전히 낯설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과 통성명을 하며 이것저것 공통점을 찾게 마련입니다. 출신 학교에서부터 고향과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출처 : 힘차니글쓴이 : 송헌 원글보기메모 :

♡말로는 다 못할 내사랑♡ 내 가슴에 남겨진 말로는 다 못할 기다림을 밤새워 이야기하고 싶어요 지난 사랑처럼 되돌리기엔 어려운 줄 알지만 그대도 내게 남은 당신의 사랑만은 잃지 말아야 하기에 그리움을 주머니 속에 넣어 다니며 하루 종일 기다렸어도 모래 한 알 내 앞에 굴러오지 않았다는 것..

사모곡 눈 감으면 아련하게 보이는 당신 모습. 저기 구름 타고 인자한 모습으로 언제나 날 바라보고 계시겠지요. 오늘따라 유난히도 어미 왜가리는 길 잃은 자식 기다리다 애처러워 슬피 우는 어머니 같아 가슴 여미는 듯 오늘도 슬퍼 보입니다. 밝은 날이면 밭에 한여름 뙤약볕에서 더운것도, 시간 가..

명상의 글 세월의 흐름 따라 걸어가다가 막다른 골목에서 길이 막히면 그 자리에 주저앉아 낙담하지 말고 다른 길을 찾도록 해봐요 온 길을 되짚어 다른 시각으로 생각만 조금 바꾸고 나면 더 좋은 길이 분명히 생각날 거예요

걸 림 없 이 살 줄 알 라 유리 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기가 아는 대로 진실만을 말하며 주고받는 말마다 악을 막아 듣는 이에게 편안과 기쁨을 주어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理致)가 명확할 때 과감이 행동하라 지나치게 ..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 때면 서로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키가 남들 만큼 크지는 않아도 꽃 내음을 좋아하며 늘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 꿈을 간직한 너였으면 좋겠다. 비 오는 날엔 ..

고독은 지혜의 최선의 유모다. <슈타르너> 고독은 두꺼운 외투다.그래도 마음은 그 밑에서 얼고있다. <골벤하이어> 우리들은 고독하다. 우리들은 자유스럽다. 우리들은 우리들 스스로의 왕이다. <칸트> 강자란 보다 훌륭하게 고독을 견디어 낸 사람이다. <실러> 산다는 것은, 깊은 고독..

어느 선술집 벽에 걸린 글 친구야 !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 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

보람과 지혜 보람과 지혜 우리는 인생을 바로 살아야 합니다. 바로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산다는 것인가 ? 첫째로 바로 산다는 것은, 참되게 사는 것이요 진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바로 산다는 것은 선[善]하게 사는 것이요 성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착한 마음을 가지고 착한 행동을 하고 착한사람이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