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리세계로 하나가되자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출처:구박사-구홍덕 원장의 좋은 글 좋은 말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출처 : 봉주르 방송국 (중년의영상 따르릉 라이브)글쓴이 : 유하52 원글보기메모 : 연꽃

이 밤... 잠못이루는 이 밤에... 밤 하늘에 흩어져 있는 저 별들처럼 비록 너와나 지금은 떨어져 있지만 언제나 마음만은 함께하지 이것이 인연이고 운명이라면 결코 거역할수는 없겟지. 당신과 나 만나지는 못해도 떠도는 저 별 보다야 더 깊은 사랑이 우리에게 있으니... 오늘 밤 유난히 더 돋보이고 ..

그대여...!!! 이 세상 오직 하나뿐인 선택받은 당신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Philla9 배상~

♡ 살며 생각하며 ♡ (090710) 출처: http://cafe.daum.net/hknetizenbonboo/IC39/733 ♡ 살며 생각하며 ♡ 2009. 7. 10. (금) (음) 己丑 윤 5. 18. 오늘의 역사 오늘의 매스컴 오늘의 날씨 ♬ 동 심 초 ♬

♧김용림의삼다도소식음악과함께 아름다운 야생화 감상하여보세요!♧         ♧ 아름다운 야생화 ♧ 1. 나비의 정원 개망초꽃 2. 하얀 찔레꽃 순박한 찔레꽃 3. 제비꼬깔의 사랑 4.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5. 고요한 아파트 정원...바람불면 떠나는 민들레 6. 해를 보며..

사막에서 피는 꽃들 깊은 기억속에 머물러 있지만 그것은 단순히 머무는 게 아니였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푸른 날들이 하늘의 한 자락을 차지할 걸 알았기에 나를 더 새롭게 만들며 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몸 밖으로 길게 안테나를 세우지 않아도 한결 부드러운 바람과 햇살과 이웃들의 수런거림만..

세계에서 제일 큰 꽃 `타이탄 아룸`의 비밀은? 악취 탓 '시체 꽃' 별명 하루 10cm씩 쑥쑥 자라 40년간 2~3번 꽃 피워 핀 꽃은 3~4일이면 져 꽃에서 지독한 냄새가 나는 희귀식물 타이탄 아룸. 꽃을 돌보는 식물원 직원도 마스크를 쓰고 있다. 19일 독일 서부의 본 식물원에서 한 방문객이 꽃이 핀 타이탄 아룸(T..

아름다운 분재 꽃이 있는 분재

중장년의 3대 신종바보 첫째. 자식들이 놀러가기 위해 손자를 맡아달라고 해서 기존에 했던 약속을 파기하며 손자를 봐주는 바보. 들째. 늙으면 자식들이 용돈을 매달 꼭꼭 챙겨줄 것이라고 믿고 재산을 넘겨주고 나이들어 자식들 눈치보는 바보. 마지막 세번째는 자식들이 놀러왔다가 자고 갈때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