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보고싶다` *-

'보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는 '사랑한다'이다. - 용혜원의 《사랑하니까》중에서   시간이 무심하게 흐른다고 가까이 있지 못한다고 투정하지 않을게 늘 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사랑스러운 당신이 있기에 우리는 마음으로 늘 만나고 가슴으로 매일 느끼잔아 당신의 얼굴이 세월의 무게에 어두워 있어도 나의 사랑으로 거두어 지기를 소망하고 파랗게 멍든 아픔도 어루 만져줄게 살아 간다는 것 뭐길래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 얼마나 큰 힘인데 당신은 혼자가 아니고 나 또한 혼자가 아니고 우리는 언제나 함께잔아 바라만 보아도 사랑스러운 당신을 알게되고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며 . 당신의 향기는 나의 숨을 몰아 쉬게 만들고 그윽한 커피 향기와 함께 당신 얼굴 살며시 미소로 짓고 있네요..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이 바다 되어 지금 당신 곁으로 흘러 갑니다... 보고싶다,, 너무보고 싶어서 우리 둘이 함께 행복햇던 순간들을 영상으로 편집해 놓은 것을 지금도 보고 있지만 보고픈 마음은 더욱더 가슴을 파고들어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 옮겨온 글 -

출처 : 미래를 준비하는 삶

글쓴이 : 소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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