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추억을 그리면서(제주도) ♣
< 구름위에 떠 있는 한라산> <한라산 백록담 2008년 봄> <한라산 백록담 2009년 1월 설경> < 제주도 차귀도 수월봉>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시간과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네 사는 것 그 자체가 요즘 어렸다고들하지 않는가 사는 것 몽땅 괴로움투성이로 몰아버리는 세상사람들
<제주도 고산 와도 일명'누운섬'>
그런 삶 속에도 아름다움의 여유가 있네 지난 날들은 잠시 추억 속에서
<쇠솟깍> 봄 가을이면 신비한 그 곳 그 시절 다 아름다움으로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네 거 참으로 소중한 순간 순간들이었나보다
< 여러 형상을 관찰 할 수 있는 용궁바위>
세상은 변화무쌍하게 변해도 자연의 아름다움은 그대로 였다네 아름다운 자연에 인간이 소홀히 살았던가 아름다운 수채화처럼
< 여러 인간 형상을 관찰 할 수 있는 용궁바위해안>
서로 거닐던 그 곳 모든 추억들이 그 당시 힘들었지만
<중문해수욕장 올래코스트래킹 주상절리해안>
지난 날 서로 함께 갔던 그 곳 모든 시간과 공간은
<서귀포 이중섭거리 입구> 우리 모두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 지 안부라도 전하며 지내자고 이 순간 살아 있다면 오늘 이 순간들이 <주상절리 해안> 어느 날 잠시 생각해보아도 추억의 좋을 그 날로 문득 생각해보면 좋은 추억속의 그 날로 늘 보고파지고 그리워지는 그 날이 되었으면 하네 아침에 동트는 새벽에면 항상 밝은 미소를 지어보며 서로 웃어보고 울어보고 지금 뭐하니 하면서 소근대는 그소리를 여기에 올려주세 왔다가면 자취를 감추지 말고 흔적을 남기고 떠나세 < 글: daurise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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