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연 산·바다·나무·시냇물을 사진으로 표현하다

☞高(고)산오름회☜

제16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품

The 16th the pictures of the national park the Best Artisans of France.

사진 중 일부를 공유합니다.

To share some of the picture.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차림이 달라지는 산자락

Every time the seasons changed.

The dress different.

날씨가 바뀔 때마다

표정이 달라지는 봉우리

The weather at every turn.

Face change in the peak.

대한민국에

이런 멋진 비경이 있다는 것에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In Korea

In this wonderful that there are adverse circumstances.
Admirably.

구름과 태양으로

손을 감싸고
살아있는 생명으로

발을 감싸는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몸과 마음으로 흠뻑 마시고
따뜻하게 감동하고 싶습니다.

Clouds and sun

Wrapped his hands,
Living To life

To wrap the feet
The beautiful land of beautiful scenery

Drink and body and mind.
I want to be warm sensation.

자연이 세상에

내놓는 산·바다·나무·시냇물

모두는
모두 각자

 다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Nature in the world

A mountain, sea and trees·The stream

All
Every man

Doing different shapes.

사진 속 풍경과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서로 다르지만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는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입니다.

Like the scenery inside the picture.

The rest of us are
With varying degrees

Have a beauty.
Only a precious thing.

☞ 자연은 신의 살아 있는 옷이다.

-카알라일-

Living god is a natural clothes..

- Carlyle -

영문번역 네이버번역기 20180608- Koo, Phil-Mo -

高(고)산오름회

◈- 총무 양순열 / 회장 구필모올림-◈

 

출처 : 고(高)산오름회

글쓴이 : 具必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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