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날 왜 낳았어?" "먹고살기 참 힘들어 죽겠어요, 엄마~" 사진사들이 집을 떠나 쌀가마니 처럼 무거운 카메라를 옮기며 몇 날 몇 일
밤을 지새우는 등, 피나는 고생으로 하나씩 탄생한 순간 포착 명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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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 네티즌본부
글쓴이 : 신비의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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