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라생태숲공원 견월악 셋개월이 족은개월이 큰개월이 갔다오다

 

 

 

<큰개오리, 큰개월이오름의 유래>
오름이 개가 달을 보고 짖는 형상으로 견월악으로 더 잘 알려진 오름으로

오름 정상에 KBS MBC방송국 송신소가 세워져있다.

개오리는 오름이 모양이 개오리(가오리의 제주어)와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개오리중에 가장커서 큰개오리라 하며  동쪽으로 향한 말굽형 굼부리면서도 안에는

원형의 굼부리와 알오름도 있다. 

516도로 버스로 이동 개오리 입구에 버스를 하차

 시멘트 포장도로로해서 큰개오리를 오를 수 있다.

정상에서 한라산쪽 전망은 장오리군을 포함해 성널오름 사라오름등 환상적인 곳이기도 하다.  
<족은개오리, 족은 개월이오름>
큰개오리 정상에서 북쪽 능선으로 해서 족은개오리쪽으로 향했다.
남쪽능선으로는 많이들 다니는데 북쪽 능선은 다닌 흔적도 없고 길을 뚫기도 어려운 쪽이다.

동쪽으로 가는데 남쪽편으로 길이 나 있어서 누군가 길을 따라가자고했다.
길을 조금 따라가는데 남쪽능선 큰개오리로 가는 길임을 알고 방향을 북동쪽으로 잡고 가니

족은개오리가 나왔다.

<셋개오리, 셋개월이오름>
족은개오리에서 북동쪽으로 하산해서 잠시 쉬는데 희귀식물인 갈매기 난초가 있는 곳

 북쪽으로 조금가면  셋개오리를 오를수 있다.

프랑스 작가

메시앙은
불가능성의 매력
즉
불가능한 것이야말로 매력이다.
불가능해야 해볼 만하다고 했다.
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누구나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야
감동적인 것이 나올 수 있다.
진짜
가치 있는 일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만드는 일이다.
-가야금 명인인 황병기~

 

 

 

 

 

 

 

 

 

 

 

 

 

 

프랑스 작가

메시앙은
불가능성의 매력
즉
불가능한 것이야말로 매력이다.
불가능해야 해볼 만하다고 했다.
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누구나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야
감동적인 것이 나올 수 있다.
진짜
가치 있는 일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만드는 일이다.
-가야금 명인인 황병기~

출처 : 사) 제주관광진흥회

글쓴이 : Philmo, Ko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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