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그리고 동충하초

프랑스 철학자 몽테뉴는
‘현명한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어리석은 사람이
현명한 사람에게
배우는 것 보다 많다’고 말했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쁜 점이 7이라 하더라도
3정도는 좋은 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3은 배우고
7은 반면교사로 생각하면 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록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신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 사진은 동충하초의 뿌리를 산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왕매미에서 자라나는 풀뿌리입니다.

 

 

 

 

 

 

<제주도 2011년 7월 17일 한라산 둘레길를 다녀오다.>

출처 : 잘난 강사 연구소

글쓴이 : 具必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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